엘라마체인(Elamachain)이 상반기에 있을 호재들을 발표하였다.

먼저 엘라마체인(Elamachain)의 엘라코인(ELAMA)이 오는 26일 글로벌 거래소인 비트렉스(Bittrex)에 상장한다.

이번 엘라코인(ELAMA)이 상장하는 비트렉스(Bittrex) 거래소는 2014년 2월에 개장한 세계 최고의 거래소로 하루 평균 거래소 방문자수는 약 9만4천여명 정도이며 현재 블록체인 투명성 연구소인 BIT (Blockchain Transparency Institute)에 14위로 등록되어 있는 거래소이다.

또한 안정적인 서버 운영과 여권 인증이 빨라 좋은 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신속한 고객응대를 제공하고, 공식 블로그 등을 활용하여 고객과의 소통을 활발히 하고 있는 거래소이다.

두번째로는 엘라코인(ELAMA)이 메타트레이더(MetaTrader5)에도 등재될 예정이라고 한다. 메타트레이더(MetaTrader5)는 매매용 소프트웨어이며, 일반 증권사의 HTS(Home Trading System)에 해당하는 것이나 한국에서 흔히 보는 사용자 1인만을 위한 단순 HTS만이 아닌 시스템 트레이딩 글로벌 네트워킹 인프라 시스템이 핵심적인 기능이며 전세계 독보적인 안정적 소셜 트레이딩 수단 및 개발 툴이다.

엘라코인(ELAMA)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제외한 암호화페 중 최초로 이 메타트레이더에 등재되며 Forex, Commodities, Index, cryptocurrencies 및 주식과 같은 2000 개 이상의 글로벌 금융 상품을 거래 할 수 있는 전통 금융거래 시장으로 진출을 하게 됨으로서 엘라마체인과 기존의 메타트레이더의 유저들은 완전히 새로운 거래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엘라마체인의 강덕호 대표는 "비트렉스에 상장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2017년도, 블록체인 입문 했을 시기에 비트렉스는 세계 최고의 거래소였고 꿈의 거래소, 선망의 거래소였다. 반드시 나의 프로젝트는 비트렉스의 올라갈 것이라고 확신했는데 그것이 2년만에 이루어졌다. 앞으로는 암호화폐 시장을 너머 전통 금융거래 시장에 까지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글로벌 프로젝트인 엘라마체인에 많은 관심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엘라마체인(Elamachain)은 기업형 블록체인 공급사이다. 기업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전산 환경을 구축하고 블록체인 서비스,챗봇 서비스, 각종 어플리케이션은 물론, 실생활 및 전자상거래를 위한 암호통화 결제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또 엘라마체인은 시스템 반도체 기반의 초고속 서버를 기반으로, 4차산업 혁명에서의
주요 기술인 AI, BigData, Blockchain을 통합하는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알고리즘 및 디자인을 개발하며 매우 빠른 퍼포먼스의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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