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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대세 상승을 위한 200일 이동평균선 숨고르기

    • 검은구월단 기자
    • |
    • 입력 2020-01-20 08:02
    • |
    • 수정 2020-01-20 08:02

비트코인이 200일 이동평균선에 도달하자마자 대략 700달러이상 급락했다. 이후 8,500달러의 지지를 확인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2020년을 맞아 상승으로의 추세 전환에 성공하여, 황소시장의 첫 항해를 위한 시동을 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역사상 가장 강력한 지지대와 매물대를 가지고 있는 200일 이동평균선에 저항을 맞았다. 주요 매물대 테스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은 많은 분석가들이 이 저항대를 곰시장과 황소시장의 변곡점으로 꼽고 있는 상황이다.

비트코인의 결정적인 200일 이동평균선은 대략 9,100달러에 위치해 있으며, 이 매물대를 어제 살짝 넘어서는가 싶더니 덤프를 겪으며 빠르게 하락하기 시작했다.

비트코인은 700달러이상 하락하여 8,400달러의 지지를 받고 현재 방향성을 체크하고 있다.

CME의 비트코인 선물은 금요일 저녁 최저 8,720달러로 마감한 상태다. 즉, 지지를 받고 있는 8,400달러대에서 더이상 하락하진 않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다음 단계는 피보나치 되돌림과 전문가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8,500달러 수준에서의 지지 여부다.

100일 이동평균선이 8,400달러 수준까지 지지를 받으며 우상향으로 방향을 틀고, 200일 이동평균선과의 골든 크로스가 발생하여 황소시장이 열리는 것을 많은 투자자들이 바라고 있겠지만 200일 이동평균선의 가격 매물대는 상당히 두터운 상태다.

현재, 4개월 앞으로 다가온 비트코인 반감기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이 예전에 그랬듯이 상승의 추세를 시작할 모멘텀이라면, 현재의 비트코인 가격은 200일 이동평균선의 매물대를 돌파하기 위한 잠깐의 숨고르기라는 것이 타당해 보이는 이유다.

출처 : http://cointoday.co.kr/all-news/28855/

검은구월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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